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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동, 쯔유의 짠 맛이 너무 느껴지는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가츠동집에서 사먹던 달콤짭조름한 가츠동을 만들자 3. 요리 재료 돈가스 1개, 양파 1개, 계란 2개, 쯔유 75g, 물 50g 4. 요리 과정 돈가스를 튀긴다. 쯔유와 물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돈까스도 중요한 것 같다. 양파를 썰어 쯔유와 물을 팬에 넣고 함께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자른 돈까스를 그 위에 올리고 계란물을 풀어 돈까스 위에 올린다. 뚜껑을 덮어 계란을 익히는데 계란이 완전히 익기 전까지만 조리하고 그릇에 옮겨 담는다. 5. 요리 결과 및 고찰 쯔유와 물의 비율은 3:2, 결과는 너무 짰다. 너무 까지는 아니더라도 쯔유의 짠맛이 가츠동의 맛을 지배했다. 그나마 가츠동에 있는 양파와 계란, 돈가스가 쯔유의 짠맛을 잡아줬다. 아니었으면 간장 볶음밥.. 2019. 5. 9.
노브랜드 무선 광마우스 LM-700 그곳, 노브랜드 다이소의 품질에 놀란 나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매장들은 잘 가지 않으려고 한다. 노브랜드 역시 처음에는 의심스러웠다. 사놓고도 후회하는 제품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치부할 정도였다. 하지만 식재료와 과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것들을 사보며 노브랜드의 품질을 조금씩 인정했다. 7,000원 대에 만나는 무선 마우스 사실상 8,000원대에 만나는 무선 마우스. 천 원짜리 여덟 장을 내면 20원을 돌려주는 7,980원짜리 무선 마우스. 8,000원이어도 샀을 텐데, 굳이 20원을 깎아주는 이유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 조금 가벼운 듯, 공중 부양한 듯 들어가는 건전지는 한 개. 건전지가 들어가기 전에도 가볍지만 건전지를 넣어도 가볍다. 건전지가 두 개 들어간다면 적당한 무게감.. 2019. 5. 8.
리마인더 제주 아일랜드 캔들 175g 예술의 기운을 담아 산 곳, 본태미술관 제주도 본태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로 유명한 그곳. 건축부터 쓰이는 용도까지 예술로 다져진 그곳. 매표소에 딸린 작은 기념품 가게는 미술관 속 기념품 가게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기자기하고 예술적인 상품들이 가득했다. 그중 내가 고른 것은 '리마인더 제주 아일랜드 캔들 175g' 케이스의 색감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는 향의 느낌 이 향초를 고르는 데 큰 역할을 한 케이스. 그동안 양키캔들의 유리 케이스에 익숙했던 나에게 뛰어난 색감, 스틸 케이스로 신선함을 주었다. 향과 딱 맞는 스틸 케이스의 색과 연하게 그려진 제주의 바다. 제목까지 REMINDER. 내가 어디에 다녀왔는지 잊지 못하게 해주는,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그저 작품으로 느껴진다. 안 살 수가 없었다.. 2019. 5. 7.
마켓비 RUSTA 장스탠드 E26 KS1322F 화이트 빛이 채워 줄 비워진 공간 제품명: 마켓비 RUSTA 장스탠드 E26 KS1322F 화이트 제품 외격: 가로(쉐이드) 16cm X 세로(바디) 153cm 선길이: 150cm (스위치 위치: 베이스로부터 50cm) 무게: 3kg 소재: 스틸, 알루미늄 제조사: (주)마켓비OEM 제조국: 중국OEM 목이 길어 이쁜 그대여 장스탠드다. 이름 그대로 우리 집에서 주인 다음으로 키가 큰 친구가 들어왔다. 이 친구는 키가 큰 만큼 발도 크고 묵직해서 흔들림이 없다. 안정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관된 하얀색이다. 머릿속까지 전부 하얗다. 자기 전에는 노란 조명이 좋데 집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조명을 사기로 했다. 여기서 말하는 빈 공간이라 함은 실제로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빛으로 채우고 싶은 벽면이다. 말 .. 2019. 5. 6.
황금볶음밥, 밥알 하나하나 전부 노란색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백종원 선생님이 요리프로에서 소개해주셔서 알게 됐다. 집에 남는 재료들이 많으니 볶음밥을 만들어본다. 기왕 하는 거 백종원 선생님의 황금볶음밥으로. 대신 요리 과정은 내가 편한 스타일대로... 3. 요리 재료 당근, 양파, 간 고기 적당량, 소금, 후추, 계란 1개 4. 요리 과정 당근을 잘게 썰어 볶아준다. 재료들이 익는 순서대로 볶아준다. 양파를 잘게 썰어 볶아준다. 간고기를 잘게 썰어 볶아준다. 밥을 계란에 섞는다. 골고루 섞어준다. 밥알의 흰색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어준다. 계란물에 섞은 밥까지 팬에 볶아준다.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5. 요리 결과 및 고찰 팬에 재료들을 전부 다 넣은 후 밥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렸다. 어떻게 뿌려도 잘 섞일거라.. 2019. 5. 3.
마요네즈달걀토스트, 반숙으로 먹자 1. 요리 회차 2회차 *1회차 - 2019/04/23 - 마요네즈달걀토스트, 완숙으로는 먹지 말자 2. 요리 목적 첫 번째 해봤던 토스트는 너무 딱딱하고, 마요네즈를 너무 덜 넣었는지 단맛이 덜했다. 식빵도 많이 타서 계란, 햄, 마요네즈 각 식재료들의 맛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완숙이 되고자 오븐에서 너무 오래 익혔기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반숙이더라도 마요네즈달걀토스트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맛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요리해보고자 한다. 3. 요리 재료 달걀 1개, 식빵 2장, 슬라이스 햄 2장, 설탕, 소금, 파슬리가루 4. 요리 방법 식빵 한쪽 면에 마요네즈를 바른다. 듬뿍 바른다. 그 위에 설탕을 뿌린다. 설탕을 뿌린 후에는 슬라이스 햄을 올린다. 위에 올릴 식빵은 동그란 구멍을 낸다. 달걀을 .. 2019. 5. 2.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딸기잼으로 하는 이유가 있다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달콤함 가득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지만 집에 딸기잼이 없어서 누텔라로 대체 3. 요리 재료 달걀 1개, 식빵 3장,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 치즈 2장, 누텔라 4. 요리 과정 식빵 3장의 가장자리를 잘라낸다. 식빵에 잼을 바른다. 그중 가운데 들어갈 식빵 한 장은 양면 모두에 잼을 바른다. 빵 위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올리고 차곡차곡 쌓는다. 꾹 눌러 두께를 줄이고 달걀을 풀어 입힌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입힌 샌드위치를 앞뒤양옆 노릇하게 굽는다. 5. 요리 결과 및 고찰 너무 기름진 요리가 되어버렸다. 누텔라 자체가 가진 오일에 더불어 식빵을 감싼 계란을 익히면서 둘러진 오일을 식빵이 머금어 한층 더 오일리한 음식이 됐다. 누텔.. 2019. 5. 1.
당근케이크, 크림값이 더 나오네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카페에서 먹었던 당근케이크를 집에서 먹어보겠다. 3. 요리 재료 당근케이크 계란 1개, 황설탕 45g, 녹인 버터 40g, 박력분 60g, 베이킹파우더 1g, 시나몬가루 1g, 당근 55g, 호두 20g, 크림치즈 프로스팅 크림치즈 100g, 버터 25g, 슈가파우더 20g 4. 요리 과정 당근은 채칼을 이용하여 얇게 썰어준다. 호두도 잘게 조각내어 준비한다. 계란에 설탕, 소금, 녹인버터를 넣고 설탕과 소금이 녹을 정도로 잘 섞어준다.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시나몬가루를 체에 쳐서 내린 후 잘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당근과 호두를 섞어 반죽을 마무리한다. 팬에 반죽을 넣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5분간 구워준다. 케이크를 식힌 후, 그 위에 크림치즈 프.. 2019. 4. 29.
수풀레 오믈렛, 왜 하나도 익지 않았지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디저트 카페 느낌 그대로 폭신폭신한 수풀레 3. 요리 재료 달걀 4개, 설탕 2큰술, 버터 1큰술 반 4. 요리 과정 달걀노른자에 설탕 1큰술을 넣고 연한 노란색이 될 때까지 거품기로 섞는다. 달걀흰자에 설탕 1큰술을 넣고 단단하게 거품을 올린다. 2~3번에 걸쳐 달걀노른자 거품에 달걀흰자를 가볍게 섞는다. 오븐 사용이 가능한 팬이나 용기에 버터를 녹인 후 반죽을 넣고 2~3분간 저어가며 익힌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0~12분 정도 구워낸다. 5. 요리 결과 및 고찰 속까지 제대로 익혀지지 않고 층이 생겨있다. 오븐에 넣기 전 약한 불로 저어가며 익히는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 후 바로 오븐에 넣지 못하고 10분 정도 방치했다. 이 과정에서 반죽이 분리되.. 2019. 4. 27.
JAJU 자주 세워쓸 수 있는 스텐 4면 강판 누구보다 안전하게 세워쓸게 제품명: 세워쓸 수 있는 스텐 4면 강판 재질: 금속제(스테인리스 스틸) 규격: 9 X 7 X 22 cm 제조자명: 후양시푸순트레이드코엘티디 일석사조 예전에 식당에서 알바를 할 때 썼던 치즈 강판은 이번에 구매한 4면 강판이었다. 내가 알던 강판은 동네 마트에서 익히 보던 한 면만 강판인 강판이 주류였다. 그래서 처음에 4면 강판을 봤을 때 낯설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바닥을 거치할 수 있다는 안정감, 편안한 그립감으로 강판은 역시 4면 강판이라는 인상이 새겨졌다. 4면 강판이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썰어낼 수도 갈아낼 수도 있다. 우선 레몬 제스트를 만드는 레몬 제스터의 기능도,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레이터의 기능도, 가지나 오이 등을 얇게 썰어내는 채칼의 기능까지도 모.. 2019. 4. 25.
마요네즈달걀토스트, 완숙으로는 먹지 말자 1. 요리 회차 1회차 2. 요리 목적 티비 프로그램에 소개된 후로 유명해진 요리라고 한다. 파는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실제 판매되는 상품은 어떤 맛일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바삭한 토스트에 마요네즈로 달콤함을 가미한 토스트가 되길 기대한다. 3. 요리 재료 달걀 1개, 식빵 2장, 슬라이스 햄 1장, 설탕, 소금, 파슬리가루 4. 요리 과정 식빵의 한쪽 면에 마요네즈를 바른 뒤 그 위에 설탕을 뿌리고 슬라이스 햄을 얹는다. 두 번째 식빵 한장을 준비하고 컵을 이용해 동그랗게 구멍을 내고, 만들어둔 첫번째 식빵위에 구멍뚫린 두번째 식빵을 올린다. 두번째 식빵의 원형 가장자리에 나머지 마요네즈를 바르고 식빵 구멍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소금을 약간 뿌린다. 나의 실수가 나온 부분은 식빵의 가장자리가 아니라 컵.. 2019. 4. 23.
Dretec 드레텍 전자저울 KS-605 계량이 정확해야 맛이 정확하다 제품명: 드레텍 전자저울 KS-605 전원: AAA 건전지 2개 (제품 포함) 최대 계량: 1,000g 최소 표시: 1g 오프파워오프: 약 4분 본체 재질: HIPS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 초심자의 마음으로 구매하게 된 전자저울. 제빵, 제과 등 모든 요리 전반에 필요한 전자저울.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디자인, 곡선을 메인으로 사용한 제품이었으면 했는데, 제품 전체가 곡선이었다. 버튼까지도 곡선형 버튼. 색상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전자저울들이 흰색이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흰색 제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만원 한 장으로 계량을 저렴한 저울을 찾았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 설정은 10,000원에서 20,000원까지로 했다. 딱 만원 한장으로 샀다. 저.. 2019.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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