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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먹는 음식/내돈 내먹 음식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메뉴 (+링크 포함)

by 호랑이 연구원 202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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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는 커피전문점이다. 광화문, 코엑스, 예술의 전당, 판교 등 전국의 핫한 곳에서 테라로사를 만나 볼 수 있다. 물론 인터넷으로도 드립백, 싱글오리진, 생두까지 구매가 가능하여 집에서도 테라로사의 맛을 만나볼 수 있다.

테라로사가 강릉을 커피의 고장으로 만들었다고 할 만큼 테라로사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강릉에 왔으면 테라로사를 꼭 들어야 하는 곳으로 꼽는다. 대전에 가면 성심당에 들러야 하는 것과 같이 일종의 투어 코스가 된 셈이다.

테라로사를 가본적은 있지만 본점이 강릉에 있는 줄은 몰랐다. 강릉에 가볼 곳이 어디 있나 찾던 중 테라로사 본점이 강릉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안 가볼 수 없었다. 가봤다.

<목차>

  1. 테라로사 소개
  2. 본점 내부 약도
  3. 본점 메뉴
  4. 내 입맛 리뷰
  5. 붐비는 시간대
  6. 이용 팁
  7. 관련 링크 모음

 

 


 

 

1. 테라로사 소개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강릉 시내에서 찾아가려면 굽이굽이 시골길을 들어가야하지만 톨게이트가 근처에 있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도로로 진입해야 한다면 동선 절약에 한 몫하는 위치에 있다.

  • 영업시간 : 09:00~21:00
  • 전화번호 : 033-648-2760
  • 주소 :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테라로사를 간접 체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홈페이지에서 테라로사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테라로사의 드립백도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2. 본점 내부 약도

타 지역의 테라로사는 대체로 매장이 넓었다. 테라로사 본점은 매장이 넓다 못해 부지가 굉장히 넓었다. 주차공간도 넉넉했다. 박물관과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샵까지 갖추고 있다. 박물관 투어를 시작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기념품 샵에서는 테라로사만의 굿즈를 사기에는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가야겠다.

테라로사 박물관 투어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도 가능하다. 시간당 최대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투어를 희망한다면 방문 전 미리 예약하면 좋겠다.

 

 

3. 본점 메뉴

역시 테라로사, 드립커피 종류가 다양하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준다. 감사할 따름이다. 마실 것을 주문하면 옆에서 빵과 디저트류를 팔고 있다.
대기 순번이 길 수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고민하면 좋다. 현장에서는 QR코드로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놨다. QR코드를 찍으면 아래의 메뉴판을 내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내 입맛 리뷰

* 글쓴이 입맛 : 애기 입맛, 편식 심함, 매운 음식 못 먹음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커피를 마시지 않을 수는 없다. 자그마치 본점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오니, 아무리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호랑이를 만나본다.

강릉 블렌드

나는 강릉 블렌드를 선택했다. '농축된 단맛'이라는 문구에 끌렸다. 거기에 '강릉'이라는 단어로 강릉에서만 마실 수 있음을 강조한 점이 맘에 들었다. 실제로 타 지점에서는 강릉 블렌드를 본 적 없었다.
우선 커피 맛을 잘 모르는 나도 즐길 수 있었다. 즐길 수 있다는 의미는 쓰지 않았다는 깊은 속뜻이 있다. 커피는 쓰다는 생각 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입장인데, 강릉 블렌드는 커피의 씁쓸함은 거의 없고, 정말 단맛이 있었다.
커피는 좋아하지만 테라로사 본점에 왔으니 커피 한잔 마셔보고 싶다면 강릉 블렌드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다.

 

피칸파이

커피는 역시 디저트와 함께 먹어야 한다. 커피의 씁쓸함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달콤함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빵과 디저트 종류가 있었지만 피칸 파이를 선택했다. 진열대에서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보이는 것만큼 맛도 아주 강력했다. 강릉 블렌드를 설명하던 '농축된 단맛'은 피칸 파이에도 적용할 수 있었다.
강릉 블렌드가 주는 약간의 씁쓸함에 피칸 파이의 달콤함이 만나 목넘김을 부드럽게 해 줬다. 맛있었다. 입맛에 굉장히 잘 맞았다.

 

 

5. 붐비는 시간대

우연히 주말 중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방문했다. 은행처럼 대기 번호를 뽑아서 기다린다. 커피 주문 대기까지 40분 정도, 커피 주문 후 수령하기까지 20분 정도 걸렸다.

구글에서 테라로사 본점을 검색해보면 시간대별 붐비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요일 중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가장 붐빈다. 시간으로 보면 점심식사 이후인 12~2시 사이가 가장 붐비는 시간이다.

 

 

6. 이용 팁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실내에는 앉을 자리가 부족해진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다면 외부로 자리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리 햇살이 좋아도 사람들이 외부로는 잘 안 나가려 한다. 기다려서라도 내부에 앉으려고 한다.
커피가 나오기까지 외부에서 대기하다가 커피가 나올때쯤 자리가 생겨서 내부에서 먹기는 했지만 외부의 풍광과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다.

 

 

7. 관련 링크 모음

테라로사 홈페이지
테라로사 홈페이지 제품 구매
테라로사 인스타그램
테라로사 메뉴판과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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