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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비 RUSTA 장스탠드 E26 KS1322F 화이트

by 호랑이 연구원 201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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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채워 줄 비워진 공간

제품명: 마켓비 RUSTA 장스탠드 E26 KS1322F 화이트

제품 외격: 가로(쉐이드) 16cm X 세로(바디) 153cm

선길이: 150cm (스위치 위치: 베이스로부터 50cm)

무게: 3kg

소재: 스틸, 알루미늄

제조사: (주)마켓비OEM

제조국: 중국OEM


목이 길어 이쁜 그대여

장스탠드다.

이름 그대로 우리 집에서 주인 다음으로 키가 큰 친구가 들어왔다. 

이 친구는 키가 큰 만큼 발도 크고 묵직해서 흔들림이 없다. 안정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관된 하얀색이다. 머릿속까지 전부 하얗다.


자기 전에는 노란 조명이 좋데

집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조명을 사기로 했다. 여기서 말하는 빈 공간이라 함은 실제로 비어있는 공간이 아니라 빛으로 채우고 싶은 벽면이다. 말 그대로 벽에 간접적으로 비친 빛이 방을 채울 수 있도록 간접 조명을 만들 계획이다. 

빛으로 채워질 공간은 하얀색 벽지가 발라져 있다. 그래서 노란 조명을 골랐다. 노란 조명이 흰 조명보다 자기 전에는 더 좋다고 한다. 


뱀의 목

처음부터 책을 읽거나 할 목적으로 구매한 조명이 아니라 벽면을 비출 조명이었기 때문에 스탠드의 조명부가 위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찾았다. 

스탠드의 갓 부분이 부드럽게 조정 가능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 어디로든 향하게 할 수 있다. 


발 버튼에 정이가

구매 가격 15,000원, 만 원짜리 한 장과 오천 원짜리 한 장이면 스탠드를 살 수 있다. 부피가 커서 비쌀 것 같지만 테이블 스탠드만큼 싸다. 

값이 싸지만 내구성도 떨어지지 않고 작은 디테일들도 만족스럽다.

특히 발 버튼은 이 장스탠드에 더 정이 가게 하는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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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채워 줄 빈 공간

목이 길어 이쁜 그대여

자기 전에는 노란 조명이 좋데

뱀의 목

발 버튼에 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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